피랍.

마지막까지 관련글을 안쓰려고 햇으나...

웃기네요. 좀.

처음 웃었을때는 [가지 말라는데 가서 잡혓다] 에서 웃었고

두번째 웃었을때는 피랍자 가족이 한번 웃겨줫고. (기억은 안납니다.)

세번째 웃었을때는 피랍자 가족이 [해리포터가 그렇게 대단하냐!] 라는거 때문에 웃었고

네번째 웃었을때는 피랍자 가족이 [왜 이 시기에 남북정상회담이야!] 라는거 때문에 웃었고

다섯번째 웃었을때는 피랍자 가족의 [신나고 즐거운 피랍] 덕분에 웃었습니다.



결국 주변인의 삽질 덕에 -ㅅ-....

저도 개독 - 천주 - 불 순으로 종교를 갈아탄지라. 딱히 '그분'에 대해 악감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뭐. 중세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네요.

'신의 이름'을 빈 그 삽질.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개독님들아.

'우린 그런 사람들이랑은 틀려요!' ...글세요. 믿는 신이 틀리신가보지요?

아니면, 지금 믿고 계신건 '그분' 이 아니라 목사님 아닙니까 -_-?

그리고. 석탄일에 제발 연등좀 끊지말고. 우리가 크리스마스때 트리 하나 부러트린적 있습니까 -_-?

그리고. 제발 단군상 좀 작작 깨고. 우리가 교회 꼭대기 달린 십자가 한번 꺾은적 있습니까?


일본여행기 마저 써야되는데... 귀차니즘으로 안쓰고 있습니다...만.

일본 가있는동안 우리나라랑은 정말 틀리고, 맘에 든 점이 하나가 있는데.

[길에 빨간 십자가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어째 우리나란 밀집지역이면 2건물넘어 1곳, 아무리 후진 동네에도 2곳 이상 있더군요.

당장 저희 집 근처 50m 반경 내에도 10개 가까이 되더군요.

by 아가리아랩트 | 2007/09/04 18:0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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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츠나 at 2007/09/04 21:44
...저희동네에도 하나. 건너 동네에도 하나. 또 건너 동네에도 하나 있다지요..(참고로 저희동네는 버스가 3시간에 한대 들어온답니다..)
제 생각엔 아무래도 지옥에 가는 건 저 분들일 듯 싶어요=_=; 그렇게 예수와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가신다면서 그러면 행동도 천국에 갈만한 짓을 보여주시던지..OTL. 개독교라고 부르기 싫어도 그렇게 만들어주는 건 그네들이면서;ㅂ;!
Commented by 아가리아랩트 at 2007/09/05 14:39
세츠나// 뭐 -ㅅ- 주말에 가서 회개하면 자기 죄가 싹 사라지는줄 아시는 분들이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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