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WOW - 네임드 킬

와우의 백미는 만랩부터고, 그 만랩 컨텐츠의 정점은 레이드다.
카라잔은 이미 클리어 다된걸 들어가서 편하게 햇으니...
줄아만을 클리어하고 나니 옛 생각이 나서
내가 지금까지 레이드 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레이드 보스의 킬 스샷을 한장..
안퀴라즈 사원의 최종보스, 내 옆의 동료가 나의 가장 큰 적으로 만드는
협동심보다는 개인의 센스, 공대원 40명의 센스만을 요구하는.. 어떤 면에서는 와우 최악의 보스
쑨.
확팩 이후 레이드는 25인 인던 마그테리돈/그룰의 둥지/불뱀 제단/폭풍우 요새/검은 사원/하이잘 산으로 총 6개소지만..
저 당시까지 40인 오닉, 화심, 검둥, 안퀴사원, 낙스의 5개 컨텐츠보다 작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폭풍우 켈타스, 불뱀 바쉬를 빼면 모두 막공까지 떨어진 상태고..
딜러들 딜은 안드로로. 힐러들 힐량도 저멀리 가버린 상태지만
다들 빈약햇던 오리지널이 역시 더 알찻다는 생각이 든다.
전사 피 5천이면 '우아 님 피 진짜많네요' 라고 할때가 있었지...
생각해보면 그때도 전사들 직장잡는건 참 어려웟다.
ㄲㄲ
아. 본인은 고귀하고 센스넘치는 주술사님이라 1파에.
천한 전사 친구는 6파에 가있다.
우왕ㅋ
- 반말이라 죄송~_~; -
# by | 2007/11/29 22:5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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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도전하는 맛이 넘쳣죠... 진짜 '이놈은 뭐같네' 싶은 문지기 보스들.. 벨라, 후후란, 패치워크... 확팩은 그런맛이 넘 적어요.